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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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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들고 나왔다가 특수절도 혐의를 받게 된 캣맘들이 절도가 아니라 동물 구조였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장씨 측은 "우연히 길을 가는데 많이 아파보이는 어린 아이가 줄에 묶인 채 추위에 떨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장씨 측은 "저는 그 아기 고양이를 위해 병원비를 지불했고 따뜻한 밥을 먹이며 밤새도록 병 간호를 한 후 원 주인에게 처방받은 약과 함께 잘 돌봐달라는 부탁을 했다" "하지만 그 작은 생명은 주인으로부터도 생명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재물이 되었고 제가 돈과 시간을 들여 했던 구조행위가 절도로 오해받게 돼 너무 비통하다"고 했다.

우리는 죽어서 천당에 갈만한 착한 일을 한 것 뿐인데 의도와 달리 오히려 고통을 겪고 있으니 억울하다 호소를 하는 것 같다만 댓글 중에 이런게 있네?

"현관쪽 엄연히 실내에 있던 고양이. 매우 건강한 고양이 였지만, ‘길에서 혼자 놓인 고양이를 주워왔다' 라고 거짓 증언으로 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음. 의사가 '아무래도 주인이 있는 고양이 같으니 돌려보내라' 라고 했지만, 캣맘들 막무가내로 나와서 심장사상충 및 피부약 처방. 고양이가 사라진걸 안 고양이주인이 고양이를 찾기위해 동분서주. 캣맘들 고양이 주인앞에 나타나 고양이 잘 돌보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옴. 좋게 돌려보내려 했는데 캣맘들이 치료비 요구. 고양이주인 빡쳐서 고소"

?
??
설마 원주인에게 돌봄비 내놓으라고 하지는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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