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07일
너의 죄를 사하노라(?)
윤석열 정부를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가 적어도 표절 의혹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만화의 원작자로 알려진 영국 만평가 스티브 브라이트(Steve Bright) 작가가 표절이 아니고 되레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거?
원작자가 인정해줬다고 하니 앞으로 대깨개딸양아년넘들 길길이 날뛸 일만 남은건가?

그럼에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분 정도?
# by | 2022/10/07 10:22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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