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면발로 울대 존나 쎄게 때리고 싶은 순간(?)


이영자는 “국수 (먹는데) 소리를 안내요? 소리가 나야죠”라며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면치기를 보여줬다.

게스트들은 이영자의 면치기를 보고 “이렇게 먹어야지”라고 말했다.
(중략)
지난 2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래퍼 코드 쿤스트는 중국집에서 면치기 대신 면끊기를 보여 게스트들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

당시 코드 쿤스트는 자장면을 젓가락으로 집어 일정량을 먹은 뒤 면발을 끊었고, 게스트들은 “면을 왜 끊냐”, “면이 목젖을 치고 나서 끊어줘야 한다”, “먹고 싶다는 마음이 쏙 들어갔다”며 비판했다.



내가 오로지 먹방은 현주엽 것만 보는 이유랄까?

대체 우리가 언제부터 라면이나 국수같은거 처먹으면서 후루룩 후루룩 ASMR(?) 뿜어대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줘야 면발 삶아준 놈에게 대한 예의니 하는 개소리를 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누가 옆에서 그렇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쩝쩝충이랑 같이 밥먹는 만화'가 문득 생각이 나더라.










by 鷄르베로스 | 2022/08/18 01:56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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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ohibere at 2022/08/18 21:01
후루룩 소리그거 애초에 닛폰 소바(....)
반일의 나라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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