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황씨는 "큰 닭의 치킨을 먹어본 바가 있는 제가 이거 딱 하나만 알려드리겠다"며 "큰 닭 치킨의 맛 포인트는 '커다란 치킨 조각을 두손으로 들고 최대한 입을 벌려서 한가득 베어물었을 때에 육즙이 입가로 넘쳐흐르고 은근한 단맛의 닭고기 향이 목구멍 저 안쪽으로 훅 치고 들어와 눈물이 찔끔 나게 하는 맛'"이라고 썼다.



리재명 후보님과 죽이 척척 맞아서 함께 떡볶이 먹방까지 진행하려 했던 지난 날의 우정같은건 모르겠고, 행여 쟤네 둘이 한순간에 삐끗해서 하루아침에 둘 사이가  천하의 개자식이 되어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 거리기라도 하면 대체 얼마나 서로 깐죽대며 피가 튀길까가 문득 궁금해졌다.












by 鷄르베로스 | 2021/11/25 15:09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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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21/11/26 00: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역사관심 at 2021/11/26 01:50
여전히 어처구니 없는 주장만 하고 다니시는군요.
Commented by 흑범 at 2021/11/27 19:47
신발을 튀겨서 주고 싶군요.

구두나 명품 메이커 아니면 안먹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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