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 On Feel The Noize(?)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다툼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정반대되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너무 좋은 이웃을 만나 기분 좋아 살짝 올려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략)
A씨가 공개한 편지에는 "아이가 한동안 아파 병원에 있다가 퇴원을 하고 주말마다 친구들이 놀러 와 쿵쾅거리고 시끄럽게 하는데도 2년간 한 번도 올라오시지 않으셨다"며 "오히려 '애들은 다 그런 거 아니겠냐'는 너무 인자하신 말씀에 감동받았다. 좋은 주민을 만나 씩씩하고 바르게 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쓰여 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살만한 세상을 알려주는 훈훈한 미담 한스푼?
하.지.만.그.럼.에.도
일단
1. 출처가 보배드림
2. 애가 쿵쾅거리고 시끄럽게 구는 줄 알면 안그러도록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웬 씩씩하고 바르게 자라게 해줘서 감사 타령?
3.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뭘 가져다 드리려고 방문을 했는데 부재중이면 집에 사람이 있을만한 시간에 다시 방문해서 전달을 해야지 비닐봉지에 담아 바닥에다 저렇게 놔두고 온다?
4. 나라면 노트 저렇게 개발새발 찢어서는 안썼을 듯.












by 鷄르베로스 | 2021/10/20 21:05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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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ohibere at 2021/10/21 19:06
안죽여주셔서 감사합니다는 충분히 쓸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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