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될 상인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피의자 강윤성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못 알아볼 정도로 달라진 그의 얼굴과 인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략)
공개된 사진은 강윤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이다. 놀랍게도 비교적 선한 인상을 띠고 있는 그의 모습을 두고 누리꾼들은 “옆집 아저씨처럼 평범한 외모에 소름돋는다” “지다나가 많이 마주칠 수 있는 얼굴 아니냐” “도저히 살인범의 얼굴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구청의 한 관계자는 “경찰에서 공개한 강윤성의 사진은 선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인상이 나빠졌다. 젊었을 때 사진인 것 같은데, 최근의 그를 본 사람들이 알아볼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표했다.



아마도(?) 쟤 때문에 앞으로는 주민등록증을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처럼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증명사진을 1년이내에 찍은 사진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안건이 발의될 것 같달까?

당연히 그래왔어야 할 부분이지만 그거 개편하려면 소요 비용 문제 또한 만만치 않을 것 같기도 한데  뭐 그딴건 내가 신경쓸 부분이 아니니 차치하고, 나름 기대되는 부분이 하나 있다면

지인들 중에 대가리는 훌떡 까진 놈이 아직까지 어릴적 빠마머리 민증 사진 들이밀며 "나 예전에는 이렇게 숱이 많았는데" 라는 아~ 옛날이여 타령을 하는 경우나, 입사할 때 제출하는 증명사진 찍을 때 찍새님의 가호 아래 멀쩡한(?) 사진으로 만들어진 사원증을 보며 남들에게 "근데 이 사진의 주인공은 대체 언제 입사하시는거라니" 소리를 듣고는 눈알 흰자위를 희번득거리는 여사우들의 향후 행보나 반응을 보는 재미 정도?













by 鷄르베로스 | 2021/09/03 15:44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iamimme.egloos.com/tb/595528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서린 at 2021/09/04 22:43
조직사회는 재발방지가 필수라...

여권사진의 귀나오게 하라는 세계 유일의 규칙이 존재했던 나라니,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진관들 신나겠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