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직장인 A 씨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다. 1년 넘게 교제한 남자친구는 명문대와 로스쿨을 졸업한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현재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어머니 직업을 알게 된 후 A 씨는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털어 놓았다. 
(중략)
또 "무엇보다 이해할 수 없는건, 남자친구가 주기적으로 가게에 들러 어머니 세금 정리도 도와드리고, 매출 정리도 하고, 가게에서 식사도 하고, 관리도 하더라"라며 "가게에서 일하는 도우미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마음에 걸린다. 이런 내가 예민한 거냐"고 물었다.
영상 썸네일

열과 성을 다해서 두번 해드려







자기야, 인사드려. 우리 엄마야
안녕하.. 어?
어? 너!!

뭐 예비 신부님이 대대로 뼈대 깊은 가문의 양가집 규수 아니면 친정아버지께서   부처님 섬기는 분인 듯



by 鷄르베로스 | 2020/05/16 11:35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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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20/05/16 13: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20/05/16 20:15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흑범 at 2020/05/17 08:26
근데 물장사 업종 종사자들이 사람 알아보는 눈이 빠르고(거의 저확), 가치관이 남들하고는 좀 달랐습니다. 닳고 닳은것, 정치나 주먹들하고 엮이는건 둘째 치고..

편견 같겠지만 장사하는 사람들, 자수성가한 사람들, 개천용들도 자세히 보면 상종 못할 구석이 좀 있던데, 물장사쪽은 더 심했어요.
Commented by 개성있는 얼음여왕 at 2020/05/17 09:16
당연히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Commented at 2020/05/19 14:3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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