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우야 한우(?)


이날 자유한국당 청년 당원인 A씨는 광화문 집회에서 연사로 단상에 올랐다. 그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부정 의혹과 관련,  "저는 조국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당연히 부정적인 방법으로 자녀의 입시를 돕고, 정작 남들에게는 정의의 화신인양 행동하는 조 후보자 같은 '내로남불' 사고방식의 아버지가 자신에게는 없다는 취지였다.




그시각, 광화문. 여러 아이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살려고 나왔다,살려면 나서자
아이들이 무슨 죄냐,부끄럽게 살지말자
너나 먹어, 미친소
쥐박아 방빼"




그러네,그렇게는 허겠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삼시세끼 한우만 처먹고 자랐으면 광우뻥 촛불을 들게되진 않았을수도.

이래저래 짠허네.



by 鷄르베로스 | 2019/08/24 21:57 | Diary of madman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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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피레우스 성벽철거 추진.. at 2019/08/25 15:25

제목 : 적어도 김장겸 김재철 고대영은
이거 한우야 한우(?) http://naver.me/GqOJ2adj 적어도 김재철 김장겸 고대영은 현재 8090세대 2030들한테 "좌좀 마이크 잡았다" 이딴 소리는 안했는데 말이죠ㅋㅋㅋㅋ...more

Commented by 버릇없는 꼬마눈사람 at 2019/08/25 08:24
저런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 간판 앵커라니.. YTN의 사내 분위기는 대충 짐작이 가네요.
게다가 저 앵커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 꼭 옆에 젊은 여성 앵커 두고 나오고 해서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괜히 맘에 안 드는 게 아니었군요. 에휴..
Commented at 2019/08/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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