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각(?)


“나는 미투 운동을 보면서 ‘혁명’이라 평가했다. 이 혁명에 가장 강력한 반혁명 세력이 있다. 김어준류의 ‘공작 음모론’이다. 난 이들과 전쟁을 하기로 했다”며 “저들이 대리전을 하는 것이 ‘정봉주’라 난 정봉주 사건에 뛰어들 생각이며 피해자 대리인으로 무료로 변호하겠다(물론 피해자 승락을 전제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이 사건을 난 나름대로 다 파악했다”며 “이는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의 ‘연쇄 살인마’ 음모론에 갖은 비난을 무릅쓰고 뛰어들었던 연장선상”이라고 주장했다.


김어준의 예언(?)대로 쟤네들 최고의 시나리오는 정봉주 성추행의 전말이 무고로 판명나서 "이거봐라 내가 그때 말했었잖아"  였겠지만 (뭐 이건 현재진행형이자 역기획의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하필이면 그 상대가 진보 성향의 프레시안과 한겨레라는 것에서 1차 fail
그리고 새로이 참전 출사표를 낸 사람이 박훈 변호사기에 2차 fail
아마 현재 김어준 심정이 딱 저장면의 김혜수 표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야
슬슬 오함마 준비해야 쓰겄다.





by 鷄르베로스 | 2018/03/13 15:39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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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18/03/13 16:03
정작 그 변호사가 나와서 한다는 말이.... 솔직히 다 안좋아하는 쪽에서는 팝콘각이긴 한데, 저 미투의 광기가 더 싫은 사람으로써는 그저 한숨만 나오는 상황.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그래서 정봉주가 이긴다고 해봐야 그놈도 결국 미투 물고빠는 놈이라는건 변함없다는 점이 그렇더군요. 지가 당하고도 못버리는데 참나.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18/03/13 22:21
그게 다 좋은 나라로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무고죄 폐지같은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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