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누워서 절받기(?)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8&aid=0003776834&sid1=102&date=20161121&ntype=MEMORANKING
군대에서 제설작업이나 기타 부대 정비작업이 짜증스러웠던 이유는 시도때도 없이 작업에 투입시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해는 한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내릴 경우 당장 부대내 업무가 진행되지않고 또 그것이 쌓여서 얼어붙을 경우 몇 배의 수고가 들어가기에 수시로 제설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하지만 그게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당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미네랄 신발 족도 를 찾아가며 이렇게 눈이 계속 내리는데 치우면 뭘하냐" 볼 멘 소리가 나오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그리고 사단에서 누가 온다고 하면 뭔 놈의 부대내 비포장 도로에 돌멩이까지 주우라는건지 전역하면 이쪽으로 오줌도 안쌀거다 같은 얘기를 하곤 했는데...
"과거 경찰버스에 밧줄을 묶어 당기거나 망치로 때리는 행위와 이번의 꽃 스티커 부착 행위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이 청장은 배우 김혜자의 책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언급하며 "당연히 스티커를 붙여주는 쪽이 더 낫다"고 평가했다."
이걸 질문이라고 한거냐;;;
근데 경찰청장의 "어차피 또 붙을건데 부대원들 그거 떼느라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놔둬라" 지시 사항과 성숙한 시민의식은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다는거야??
게시판 덧글 반응과의 괴리감에 손발이 오그라지는 느낌을 금할 수 없어 짧게 끄적거려 봤다.

군대에서 제설작업이나 기타 부대 정비작업이 짜증스러웠던 이유는 시도때도 없이 작업에 투입시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해는 한다
한꺼번에 많은 눈이 내릴 경우 당장 부대내 업무가 진행되지않고 또 그것이 쌓여서 얼어붙을 경우 몇 배의 수고가 들어가기에 수시로 제설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하지만 그게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당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미네랄 신발 족도 를 찾아가며 이렇게 눈이 계속 내리는데 치우면 뭘하냐" 볼 멘 소리가 나오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그리고 사단에서 누가 온다고 하면 뭔 놈의 부대내 비포장 도로에 돌멩이까지 주우라는건지 전역하면 이쪽으로 오줌도 안쌀거다 같은 얘기를 하곤 했는데...
"과거 경찰버스에 밧줄을 묶어 당기거나 망치로 때리는 행위와 이번의 꽃 스티커 부착 행위를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이 청장은 배우 김혜자의 책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언급하며 "당연히 스티커를 붙여주는 쪽이 더 낫다"고 평가했다."
이걸 질문이라고 한거냐;;;
근데 경찰청장의 "어차피 또 붙을건데 부대원들 그거 떼느라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놔둬라" 지시 사항과 성숙한 시민의식은 대체 무슨 연관이 있다는거야??
게시판 덧글 반응과의 괴리감에 손발이 오그라지는 느낌을 금할 수 없어 짧게 끄적거려 봤다.
# by | 2016/11/21 22:04 | Diary of madma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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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집회에는 꼭 참석해서 ㅋㅋㅋ 아예 찌라시를 듬뿍 붙이는 퍼포먼스를 해야 스겄구만.